사진; 아이티플러스 이수용 사장(왼쪽)과 인챌베이스 유호준 사장이 악수하고 있다.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 http://www.itplus.co.kr)와 인챌베이스(대표 유호준 http://www.inchalbase.com)는 6일 통합 자바개발 툴 공동사업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아이티플러스가 독점 공급해온 웹게인사의 자바개발 툴인 ‘웹게인 스튜디오’를 인챌베이스도 판매하게 된다.
웹게인 스튜디오는 자바기반의 통합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아이티플러스가 이미 삼성전자, LGCNS, KT, SK, 국민카드 등 국내 170여개사에 공급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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