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월드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흥미를 일깨우는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그동안 등산과 나무심기·케익만들기 등 일상생활 관련 학습프로그램을 선보인 어린이 대상 사이버교육 전문업체 씨앗키즈(대표 김진기 http://www.siatkids.com)는 2일 ‘키즈 월드컵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7개 캐릭터와 플래시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키즈 월드컵 프로젝트’는 어린이 스스로 팀을 나눠 경기를 벌이고 심판을 보는 과정 등을 통해 축구에 대한 친근감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고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인터뷰와 퀴즈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순민 부사장은 “월드컵에 대한 수많은 정보 가운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키즈 월드컵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게 이해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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