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iMBC(대표 조정민 http://www.imbc.com)는 1일 ‘아바타월드(http://avatar.imbc.com)’ 사이트를 오픈하고, 방송과 결합한 움직이는 3D 아바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iMBC의 아바타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스스로 꾸민 아바타로 실제 방송세트 모양을 그대로 옮겨 제작한 드림스튜디오 ‘가상월드’에 입장해 다른 아바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걸어다니기·앉기·울기·웃기·화내기·뽀뽀하기 등 다양한 동작과 감정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바타는 기존의 평면적이던 아바타와 달리 33장의 이미지 파일이 합성된 3D로 제작, 아바타의 앞·뒤·옆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어 입체적인 사실감을 더한다.
네티즌은 iMBC의 ‘아바타월드’ 사이트에 접속, 얼굴부터 헤어스타일·의상·신발·액세서리 등을 활용해 자신의 아바타를 꾸밀 수 있고 TV 드라마나 CF, 영화 등에 등장하는 스타들의 모습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스튜디오 룸은 ‘뉴논스톱’ ‘상도’ 등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김원희의 정오의 희망곡’의 라디오 스튜디오를 가상월드로 제작해 아바타들의 주요 활동 무대로 이용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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