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벤처기업 비트스트림이 1일 도쿄에서 스마트미디어 IC 메모리 카드(오른쪽)를 선보였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디지털 이미지를 저장했다가 사용자의 PDA(왼쪽)나 컴퓨터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비트스트림은 스마트 카드 뒷면에 그림 등을 인쇄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홍보물 등으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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