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합병기념식을 마치고 대림I&S 갈정웅 부회장(가운데 왼쪽)과 김영복 사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림I&S(구 대림정보통신·대표 갈정웅 http://www.daelimins.com)가 1일 아파트종합인터넷 회사인 아이씨티로(대표 김영복)와의 합병을 공식 발표했다.
대림I&S는 이번 합병으로 기존 SI사업에 아파트 정보화 사업부문을 추가함으로써 건설분야 정보화사업을 강화하고 종합 IT서비스 회사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이와관련, 대림I&S는 갈정웅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아이씨티로의 김영복 대표이사를 대림I&S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갈정웅 부회장은 “아이씨티로와의 합병을 계기로 대림I&S는 쾌적하고 풍요로운 온오프라인 공간 창출자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림I&S는 오는 4일 서울 북한산에서 양사 직원간에 우의를 다지기 위한 합병기념 등반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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