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대표 남진우)와 (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가 윈도 닷넷 서버에 대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의 파트너 계약을 30일 체결했다.
윈도우 닷넷은 윈도우 2000 서버의 후속 버전으로 이번 계약에 따라 유니와이드측은 향후 IA 서버에 MS의 닷넷 서버를 탑재할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받는 혜택을 누리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에 앞서 유니와이드는 5월부터는 ‘스콜피언’ 시리즈를 비롯한 8개 서버 전 기종에 윈도2000 운용체계를 탑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유니와이드측은 “이번 제휴로 치열해지는 국내 서버시장에서 통합시스템과 고객지원 능력을 향상시키고 보다 질 높은 서버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해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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