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 전문업체 엔에스아이(대표 문진일 http://www.nsi.co.kr)는 서울시가 시민정보화 교육을 위해 마련한 ‘서울시 온라인 시민인터넷교실(http://cyberedu.seoul.go.kr)’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사이버교육 운영플랫폼 ‘라이브코스(Livecourse)’와 멀티미디어 교육콘텐츠 저작도구 ‘라이브쉐어 3.0(Liveshare 3.0)’을 기반으로 시스템 구축에 나선 엔에스아이는 특히 정보화 소외계층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콘텐츠 및 인터페이스 구축에 만전을 기했다.
또 인터넷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부와 노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메인 페이지에서부터 상세한 안내를 제공하도록 사이트를 구성했다.
문진일 사장은 “서울시 온라인 시민인터넷교실은 관리자가 일반인과 시각장애인의 학습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쪽지 기능을 통해 개별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지원하도록 설계돼 회원별 맞춤교육이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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