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메딕스(대표 서현배 http://www.humaninterface.co.kr)는 요통환자의 치료를 위한 신경차단술시 척수를 둘러싼 경막 외강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경막외강자동탐지기’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경차단술이란 경막 외강 부위에 국소마취제나 기타 약물을 투여해 진통효과뿐만 아니라 염증과 부종을 완화시키는 치료법이다.
이 경막외강자동탐지기는 탐지기에 연결된 바늘이 경막 외강에 도달할 경우 경막 외강 내부에서 발생하는 압력의 변화를 감지, 이를 알람 신호로 전문의에게 알려줌으로써 경막 외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탐지할 수 있는 첨단의료기기다.
기존 경막 외강을 탐지하기 위해서는 전문의들의 숙련된 손감각에만 의존, 노련한 전문의가 필요했고 대부분 전문의들은 경막 외강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문의 (032)621-2100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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