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타 그룹 라탄 타타 회장(오른쪽)이 지난 2월 열린 인도 통신기술의회부 장관과의 주식인수 협정 조인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타타 그룹은 당시 민영화를 추진하던 국영 통신회사 VSNL의 주식 25%를 3억6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정부와 합의했다.
<뭄바이=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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