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三天使` 후원금 전달

 대우증권은 24, 25일 이틀간 금융상품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는 ‘삼천사(三天使) 후원’ 3012만원을 사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박종수 사장(왼쪽)이 한국복지재단 서울지부 노지선 지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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