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독일·영국 등 18개국 400여 업체가 참여, 전자부품과 생산기자재의 최근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대한민국 전자주간’이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이석영 중기청장, 박성득 전자신문사 사장(앞줄 왼쪽부터) 등 초청인사들이 개막식 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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