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월말 현재 가구당 PC 보급률이 57.2%를 기록, 처음으로 미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일본 내각 산하 경제사회종합연구소가 발표한 3월말 현재 내구 소비재 보유현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본 가정의 PC 보급률은 전년 동기보다 7.1%포인트 상승한 57.2%로 조사됐다. 이는 시차가 있지만 작년 9월 현재 미국의 PC보급률 56.6%보다 높은 것으로, 일본이 PC 보급률 면에서 미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연수입 1200만엔 이상 세대의 PC 보급률이 84.4%로 나타난 반면 연수입 300만엔 미만 가정의 PC보급률은 24%에 그쳤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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