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위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유니콤(중국연통)이 2.5세대(G) 서비스(cdma2000 1x)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인 오픈웨이브시스템으로부터 관련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23일 보도했다.
cdma2000 1x는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음악과 비디오게임 등도 주고받을 수 있다. 차이나유니콤은 오는 10월부터 중국 100개 도시에서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웨이브 시스템은 모바일 인터넷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cdma2000 1x 솔루션을 개발, AT&T와이어리스와 LG텔레콤 등에 공급해왔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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