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방/산기부/과기팀/장인순 소장
24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제110차 임시이사회에서 제15대 소장으로 장인순 소장(62)이 재선임됐다.
이번에 연임한 장 소장은 전남 여수출신으로 지난 79년 유치과학자로 귀국한 뒤 원자력연구소에서 화공재료연구부장, 신형로 및 핵연료개발본부장, 원자력연구개발단장(부소장), 원자력환경관리센터 소장, 한국전력공사 부설 원자력환경기술원 원장 등을 거쳐 99년 4월부터 제14대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해 왔다.
장 소장은 과학기술부 장관의 최종 승인을 받은 뒤 오는 29일께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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