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개인휴대단말기(PDA:Personal Digital Assistant) 등 모바일 단말기의 종류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 각종 온라인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웹서비스가 세계 정보기술(IT)시장의 총아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IBM·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 세계적 IT업체들은 웹서비스와 관련된 제품과 플랫폼을 내놓으면서 세력 확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웹서비스 연동 기구로 번역되는 WS-I(Web Service Interoperability Organization)는 지난 2월 MS와 IBM이 웹서비스 확산을 위해 주도적으로 만든 것이다. MS와 IBM 외에도 인텔·오라클·HP·BEA시스템스·컴팩컴퓨터·히타치·AT&T·시스코 등 세계적 IT업체와 프록터&겜블과 같은 대형 비IT업체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주 첫 모임을 가진 WS-I는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핵심 규격 도출 △모범 애플리케이션 작성 △웹 서비스 안전 시험 등을 목적으로 하는 3개 실무그룹을 결성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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