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유상부)는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축구 대표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2일 포스코센터에 한국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인 홍명보, 김병지를 모델로 한 대형 월드컵 홍보벽화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 벽화가 40일이 채 남지 않는 2002 FIFA 월드컵에 대한 붐 조성과 동시에 그 동안 한국 축구를 지원해 온 포스코의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