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이 중국 푸젠성 샤먼시 국제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47회 중국 의료기계 박람회’에 참가,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에 나섰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전시회에 한국형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RADPIA’를 비롯해 각종 의료정보시스템 관리기기들을 출품했다. 또 현지 협력사인 화광SI유한공사가 시스템을 구축한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RADPIA’의 중국어 버전을 시연하고 관련 기술 전수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 중국법인장인 고영택 수석은 “PACS에 대한 중국 병원들의 관심이 높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47회 중국의료기계박람회는 유일한 외국업체인 현대정보기술을 포함, 30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한 중국 최대 규모의 의료전시회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중국 의료정보시장에 대한 파악과 협력업체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 중국시장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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