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 심현영 http://www.hdec.co.kr)이 22일 오전 10시 계동 현대건설 사옥에서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사공동선언식’을 갖고 2002년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현대건설은 올해 생산성 향상 및 사기진작을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흑자실현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심현영 사장(오른쪽)과 임동진 노조위원장이 임단협 조인식후 악수를 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