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상장업체인 기라정보통신(대표 김진홍)은 최근 계열사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디지텍의 지분을 서울캐피탈홀딩스에 매각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라정보통신은 디지텍 총주식 수의 약 64%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주식매각으로 지급보증 해소에 의한 유동성 확보 등을 포함해 약 200억원의 부가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기라정보통신은 또 이번 디지텍 지분매각을 계기로 계열사 구조조정작업을 강화, 지난해 사업다각화를 위해 인수한 JR픽쳐스 및 Jenew엔터테인먼트 등 자회사도 정리해 주력사업 분야인 정보통신과 반도체에만 매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매각된 디지텍은 지난 2000년 말 기라정보통신이 PCB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80억원의 매출과 5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