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히타치제작소 등 일본의 50여개 유력 기업이 올해 주주총회에 인터넷 투표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주주총회에 참여할 수 없었던 해당 기업의 개인주주 등은 의안에 대한 찬반 의사를 반영시키기 위해서는 전용 서류를 우편으로 발송해야만 했으나 이번 인터넷 투표 도입으로 즉석에서 의사를 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인터넷 투표제를 도입한 기업들은 주주의 의결권 행사가 용이하게 돼 주주의 의사를 기업 경영에 손쉽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은 이달 시행된 개정 상법에서 인터넷 투표의 효력을 인정한 바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3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4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5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6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7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8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
9
이스라엘·레바논 뇌관 터졌다…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
-
10
유럽 휩쓴 역대급 폭염… 프랑스 '음주 제한'·스페인 '월드컵 팬존 폐쇄' 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