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코리아는 이달초 이사회를 열고 이창현 상무(40)를 유통 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하고 자회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 대표에 문규학 부사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신임대표는 삼성전관, 삼보컴퓨터 해외사업담당을 거쳐 94년부터 소프트뱅크코리아에서 근무해왔다.
이에 따라 양사 사장과 두루넷 대표를 겸임해온 이홍선 전 대표는 소프트뱅크 업무에서 손을 떼고 두루넷 사업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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