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는 17일 코리아텍전자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써니전자 주식 1주대 코리아텍전자 주식 0.74197주이며 합병시 교부할 주식은 보통주 32만2935주다.
주주들은 5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합병 반대의사를 표시할 수 있고 5월 3일 기준 주주 중에서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매수예정가격은 주당 1만705원이다.
써니전자측은 “써니전자와 코리아텍전자는 유사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로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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