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당초 640×480급 이상 PDA를 대상으로 실시하려 했던 네스팟PDA서비스 계획을 수정, 저해상도 PDA까지 확대하고 일부업체로 한정지었던 각종 콘텐츠 개발도 모든 업체에 개방키로 했다.
또 5월로 예정했던 상용서비스 계획도 연기, 5월부터 네스팟 PDA시범서비스를 시작한 후 7월에는 상용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KT는 최근 이같은 네스팟 PDA서비스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본사사옥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네스팟PDA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KT는 이 행사를 통해 네스팟 사업방향이나 사업전망을 명확히 함으로써 다양한 종류의 PDA 단말에서 네스팟에 접속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유도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 이용고객의 저변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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