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KTF(대표 이용경)는 17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의 편리한 이동전화 서비스 사용을 위해 ‘영문 사이버고객센터(http://www.ktfmembers.com)’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영문 사이버고객센터는 월드컵뿐만 아니라 출장·관광 등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거나 체류해 KTF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서비스로 현재 사이버고객서비스에서 제공되고 있는 39개의 서비스 중 사용요금 조회, 통화시간 조회, 선불요금 충전, 사이버 상담 등 외국인 고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20개로 간추려 제공하고 있다고 KTF는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고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PDA 사이버고객서비스(http://pda.ktfmembers.com)도 개설하기로 했다. 여기서는 고객이 PDA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PDA 사용법, PDA KTF멤버스 사용법, PDA체험, 수리센터 안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KTF는 이번 영문 및 PDA 사이버고객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멀티KTF멤버스.com’ 이벤트를 17일부터 오는 5월 16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사진; 한 외국인이 자신의 동료와 함께 KTF 사이버고객센터를 보고 자신의 요금을 조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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