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캐논과 미국의 ‘어플라이드머티리얼(AM)’이 차세대 반도체 생산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웨이퍼 기층(基層)에 순환 패턴을 기록하는 ‘스테퍼’의 최대 생산자인 캐논은 오는 6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AM 기술센터에 두 개 유형의 스테퍼와 몇몇 연구원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AM은 세계 최대의 반도체 장비 업체다.
두 회사는 회로선폭 100∼130㎚(1㎚는 10억분의 1m)의 순환선을 만들 수 있는 불화 크립턴 레이저 및 70∼100㎚ 순환선을 만들 수 있는 불화 아르곤 레이저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연구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3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4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5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6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7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8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
9
이스라엘·레바논 뇌관 터졌다…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
-
10
유럽 휩쓴 역대급 폭염… 프랑스 '음주 제한'·스페인 '월드컵 팬존 폐쇄' 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