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기 및 의료기기 제조 벤처기업인 바이오닉스(http://www.bionicsworld.com)의 황현배 사장이 북한 청소년들에게 생활필수품과 학용품을 보내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황 사장은 17일 5000만원어치의 이불을 인천항에서 선적해 남포항을 통해 평양 근교의 불우아동시설에 보내기로 했다.
민간단체인 남북소년통일교류회(회장 정경석) 후원업체인 이 회사는 또 다음 달에는 학용품 등 생활필수품을 추가로 북한 청소년들에게 보낼 계획이다.
황현배 사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북한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대북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북한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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