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구자홍 부회장은 16일 세계적 시사주간지인 ‘뉴스위크’ 리처드 M 스미스 회장 겸 편집인의 예방을 받고 각종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날 스미스 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은 구자홍 부회장은 LG전자의 디지털 경영과 글로벌 경영, 정보통신 산업의 성장 그리고 월드컵 준비 등에 대해 대화를 가졌다.
한편 이날 예방에는 그레그 오스버그 뉴스위크 수석 부사장 겸 발행인과 피터 J 루프먼 뉴스위크 전 사장 등이 배석했다. 스미스 회장 일행은 18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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