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도 실리콘밸리를…”
일본 문부과학성이 ‘일본판 실리콘밸리’에 해당하는 ‘지(知)적 클러스터’ 육성 사업의 대상 지역 12곳을 선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이 사업은 정보기술, 생명과학, 나노기술 등을 연구하는 지역의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을 한 곳에 모아 지역산업을 발전시키고 국제경쟁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선정된 지역에 연 5억엔 정도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12지역은 다음과 같다. △삿포로 △센다이 △나가노·우에다 △하마마쓰 △교토 △간사이 문화학술연구도시 △오사카 북부 △고베 △히로시마 △다카마쓰 △기타큐슈 △후쿠오카
한편 오사카 북부 지역과 고베 지역, 후쿠오카 지역과 기타큐슈 지역은 각각 제휴를 통해 광역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3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4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5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6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7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8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
9
이스라엘·레바논 뇌관 터졌다…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
-
10
유럽 휩쓴 역대급 폭염… 프랑스 '음주 제한'·스페인 '월드컵 팬존 폐쇄' 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