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15일 오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을 가졌다.
KTF는 이날 선포식에서 단말기보조금 등 각종 불공정행위 관행을 지양하고 품질향상, 고객을 앞서 생각하는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정경쟁 자율준수 행동강령(CP:Compliance Program)’을 발표했다.
KTF가 발표한 행동강령에는 △임원급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전직원에 자율준수 매뉴얼 배포 및 주기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내 불공정행위 예방감독시스템 구축 및 불공정행위에 책임이 있는 임직원에 대한 제재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세부계획이 담겨 있다.
이용경 KTF 사장은 “공정한 경쟁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돌리고 명실공히 글로벌 스탠더드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윤영대 부위원장, 공정거래협회 김용 회장 등 관계기관 대표와 이용경 KTF 사장 및 임원, 전국의 영업팀장 200여명 등이 참가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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