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가 중국내 팹 건설 장소로 쑤저우신구(新區), 쿤산경제기술개발원, 상하이송장공업원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TSMC는 당초 쑤저우를 팹 건설 장소로 고려해왔으나 경영진들이 최근 쿤산과 상하이 등도 고려대상에 포함시켰다.
TSMC는 현재 팹3, 팹5, 팹7의 8인치 0.35미크론 장비를 0.18미크론 장비로 교체하면서 기존 장비를 중국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한편 TSMC는 ‘TSMC가 3개월내 중국내 팹 건설 장소를 확정하고 2003년부터 대량생산에 들어갈 것’이란 블룸버그의 지난 11일자 보도를 부인하지 않았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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