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이 중국의 통신관련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업체와 공동으로 1800만달러 규모의 텔레콤테크놀로지펀드(T Tech Fund)를 조성, 운영에 들어간다.
알카텔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벤처캐피털인 뉴마진 벤처(NewMargin Ventures)사와 공동으로 T Tech Fund의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업무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알카텔은 이번 펀드조성과 관련, “중국은 유럽 및 북미지역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3대 시장의 하나”라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투자확대를 통해 중국의 통신기술 발전과 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카텔은 또 최근 중국 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상하이에 3G 리얼리티 랩을 개소한데 이어 이번에 T Tech Fund의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중국의 통신기술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상하이=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