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에서 상품권을 직접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아케이드 게임업체인 싸이렉스(대표 길영하)는 게임기에서 상품권을 배출하는 ‘상품권 지급기’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최근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경품관련 고시안’에서 게임장에서 상품권을 지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제작된 것이다.
싸이렉스는 ‘상품권 지급기’가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품질이 뛰어나 2장 이상 배출되는 등 에러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길영하 사장은 “최근 게임장에서 상품권을 배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45만 내외의 일본산 제품이 수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제품가격이 15만원 정도로 저렴하고 품질이 뛰어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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