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식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연구개발 투자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한 연구개발 경영 개설서인 ‘연구개발경영의 이론과 실제’(지식산업사 펴냄)를 최근 출간했다.
최 실장은 저서를 통해 목표 중심적이고 성과 중심적인 프로젝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며 경영자는 연구개발팀에 지침을 제시하는 단계를 넘어서지 말아야 하며 연구자들의 연구개발활동은 연구자들의 자율적 판단에 일임하는 등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최 실장은 ‘기업이나 연구소의 최고경영자가 연구개발의 성공에 대한 보상을 약속하고 지키면 연구자들의 사기가 높아져서 창의적 연구에 전념하고 좋은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책은 최 실장의 네번째 저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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