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트렌드마이크로(대표 박기헌 http://www.trendmicro.co.kr)는 e메일 카드를 가장한 브이카드 바이러스(VBS_Vcard.A)가 발견돼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12일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e메일 카드 형태를 가장하고 있어 사용자가 바이러스를 실행할 가능성이 높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자우편 프로그램 사용자가 감염되면 주소록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바이러스 전자우편을 발송한다.
전자우편에 첨부된 바이러스 파일을 실행하면 사용자에게 e메일 카드를 열어볼 것인지 물어보고 예스(yes) 버튼을 누르게 되면 바이러스가 실행된다. 이 바이러스가 포함된 전자우편의 제목은 ‘You have received a special VCard!’이고 Vcards.vbs와 세 개의 그림파일을 첨부파일로 포함하고 있다. 전자우편 내용은 음란 사진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8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