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 사장은 12일 경기도 부천 본사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주년 기념식을 갖고 국내외 고객사 및 협력업체 등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유공 사원들을 포상했다.
이날 김덕중 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한해 사상 초유의 반도체산업 불황을 단결된 힘과 탁월한 역량으로 헤쳐 나간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급부상 하는 중국시장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페어차일드는 11일과 12일 이틀간 노사가 함께 하는 ‘Together 2002’ 축제를 갖는 등 창립 3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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