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업체(PACS) 메디페이스(대표 이선주 http://www.mediface.com)는 올해 수출 목표를 당초 300만달러에서 약 16.6% 증가한 350만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최근 미국·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스페인 등 6개국 바이어들을 초청, ‘웹(Web) PACS’ 등 자사의 신제품 소개 행사를 가진 이 회사는 이를 통해 1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특히 대만·중국 바이어들과 즉석에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규 시장 개척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아래 기존 거래선인 미국과 일본에 직원을 파견, 현지에서 마케팅 및 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이선주 사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수출시장을 크게 다변화할 계획”이라면서 “이를위해 연내 수출 지역을 기존 6개국에서 10개국으로 확대하고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수출은 물론 전략적 제휴 방안을 적극 타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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