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치료제 `시카케어` 일반약국에서도 시판

 ‘흉터 걱정 끝’ 흉터치료에 관한 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전문회사 스미스앤드네퓨코리아(대표 이인규)는 그간 병원에서만 볼수 있었던 흉터치료제 ‘시카케어(Cica-Care)’를 일반 약국에서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착형 젤 시트인 시카케어는 화상 또는 외상 등으로 검거나 붉게 착색돼 솟아오른 비후성 반흔과 켈로이드성 흉터의 개선 및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흉터 부위의 수분을 적절히 유지(hydration)해줌으로써 과다하게 생성되는 피부 단백질(콜라겐)을 조절해주기 때문에 붉게 솟아오른 흉터를 하얗고 평평하게 치료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시카케어는 또 유연성이 좋아 손가락·관절부위 등 움직임과 굴곡이 많은 부위에 간편하게 붙일 수 있으며 굴곡이 심하거나 크기가 작은 흉터가 아닌 경우에는 고정을 위한 별도의 접착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흉터부위 크기만큼 가위로 잘라 사용하면 되며 잘라낸 조각을 하루에 1∼2회씩 세척해 재사용할 수도 있어 경제적이다.

 한편 이 회사는 흉터치료에 관한 정보제공 사이트(http://www.cica-care.co.kr)를 구축, 흉터의 생성에서부터 종류 및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흉터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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