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타워빌딩 밀레니엄프라자에서 건전한 온라인 게임문화 정착과 게임세대의 활발한 육성을 위한 캠페인 ‘하나되기’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건전한 온라인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엔씨소프트와 게이머들이 ‘7가지 약속’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개그맨 박수홍·김진수 등 연예인들이 참가, 눈길을 끌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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