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독일 인피니온에 대한 독일 정부의 대규모 지원을 승인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독일 정부는 512Mb D램 생산을 위한 드레스덴의 300㎜ 웨이퍼 팹 신축 경비의 약 20%에 달하는 2억1900만유로를 인피니온에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또 프랑스와 이탈리아 합작 반도체 업체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플래시 메모리 설비 신축에 대한 이탈리아 정부의 5억4230만유로 지원안도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
KBC증권의 제롬 라멜 분석가는 인피니온이 이번 정부 자금 지원으로 현재 11% 수준인 시장점유율을 13∼14%선까지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