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싱가포르에서도 닷넷 전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10일 EE타임스에 따르면 MS는 싱가포르의 정보기술(IT) 정책을 총괄하는 정보개발청(IDA)과 앞으로 2년 동안 닷넷 사용 협력을 맺었다.
이날 MS는 IDA 임시청장 렁 컹 타이와 이와 관련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양측은 앞으로 ‘닷넷 마이 싱가포르’라고 불리는 웹서비스 기술을 사용한 사이트를 싱가포르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오는 8월께 수만명의 사람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임시(파일럿) 프로젝트를 가동할 예정이다. 렁 컹 타이는 “MS와의 이번 제휴로 웹서비스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MS는 이번 협약으로 IDA, 싱가포르 경제개발국과 공동으로 차세대 인터넷 기술을 위한 연구소 설립도 합의 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3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4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5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6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7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8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
9
이스라엘·레바논 뇌관 터졌다…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
-
10
유럽 휩쓴 역대급 폭염… 프랑스 '음주 제한'·스페인 '월드컵 팬존 폐쇄' 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