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싱가포르에서도 닷넷 전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10일 EE타임스에 따르면 MS는 싱가포르의 정보기술(IT) 정책을 총괄하는 정보개발청(IDA)과 앞으로 2년 동안 닷넷 사용 협력을 맺었다.
이날 MS는 IDA 임시청장 렁 컹 타이와 이와 관련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양측은 앞으로 ‘닷넷 마이 싱가포르’라고 불리는 웹서비스 기술을 사용한 사이트를 싱가포르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오는 8월께 수만명의 사람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임시(파일럿) 프로젝트를 가동할 예정이다. 렁 컹 타이는 “MS와의 이번 제휴로 웹서비스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MS는 이번 협약으로 IDA, 싱가포르 경제개발국과 공동으로 차세대 인터넷 기술을 위한 연구소 설립도 합의 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