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와 UMC의 지난달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TSMC와 UMC는 지난달 각각 3억5080만달러와 1억299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2월에 비해 각각 7.1%와 26.3%씩 증가한 것이다. 특히 통신분야 고객사의 재고조정으로 압박을 받아오던 UMC의 경우 이번 실적은 2001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TSMC측은 매출호조의 원인으로 계속되는 수요증가를 들었으며 올 하반기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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