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 요망)
지난 3월말 현재 일본의 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전체 인구의 60%가 넘는 7481만여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전기통신사업자협회는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일반 셀룰러폰 가입자는 6912만여명, 개인휴대통신(PHS) 가입자는 569만여명이라고 밝혔다. NTT도코모가 4078만여명의 가입자로 선두를 지킨 가운데 J폰이 가입자 1223만여명으로 KDDI의 아우 서비스를 2만여명 차이로 근소하게 앞지르며 2위 자리를 빼앗았다. J폰의 3월 순증 가입자수는 아우 서비스의 2배 가까운 31만여명이었다.
J폰은 영상 첨부 메일 기능이 크게 인기를 끌며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다. 아우는 4월부터 3세대 서비스 ‘1x’를 선보이며 반격을 노려 2위 다툼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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