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는 9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월트디즈니텔레비전과 디즈니 채널 해외 재송신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디즈니사의 대표적 캐릭터인 미키마우스, 존 니어먼 월트디즈니 텔레비전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사장, 강현두 스카이라이프 사장, 미니마우스.<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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