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뉴스 전문채널 YTN은 오는15일부터 오후 뉴스 시간을 대폭 확대하는 등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 먼저 월드컵과 지방자치제 선거 그리고 여야의 대통령후보경선 등과 관련해 보다 많은 뉴스와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오후 뉴스 시간을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 ‘YTN24’ 뉴스 시간이 15분에서 25분으로 늘어나고, 오후 2시에 방송되는 ‘뉴스현장’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뉴스와이드’도 각각 30분에서 40분으로 10분이 늘어난다. 저녁 8시 뉴스도 현재 35분에서 40분으로 5분이 늘어나고 저녁 9시 뉴스도 15분에서 30분으로 15분이 늘어나는 등 오후와 저녁시간대 뉴스 시간이 현재보다 40분 대폭 늘어난다.
이와 함께 보다 빠르고 정확한 날씨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별 날씨를 세분해서 6시간 앞선 날씨를 매시간 네차례씩 예보한다. 또 첨단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제작한 국내 최초의 날씨 캐릭터가 첫 선을 보인다.
또한 뉴스 시간 확대와 함께 보다 전문적이고 풍부한 정보전달을 위해 ‘월드컵뉴스’와 ‘국제정보뉴스’ ‘인물뉴스’가 신설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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