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경매사이트 e베이에 시스템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e베이는 지난 일요일(7일, 현지시각) 9시간 정도 사이트가 다운됐던 데 이어 월요일(8일) 오전 일부 페이지가 1시간 이상 열람 불능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e베이는 게시판에 “사고의 원인을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불편을 준 데 대해 고객들에게 사과한다”는 문구를 올렸다. 이 회사는 그러나 시스템 중단과 관련한 세부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e베이는 지난 1월 11시간 및 지난달 90분 등 시스템 중단 때마다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또 최근에는 시스템 마비를 우려해 웹서버 호스팅을 여러 업체들에 분담시켰으나 이번주들어 사고가 잇따라 발생, 회사 이미지 실추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