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대표 조성용)은 임진록 온라인 게임인 ‘거상’의 오픈 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거상’은 1590년 동북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온라인 RPG로 ‘임진록2+:조선의반격’의 개발진이 제작했다. 베타테스트는 ‘거상’ 홈페이지(http://www.joyon.co.kr/∼gersang)에서 참여할 수 있다.
조성용 사장은 “거상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경제 지식을 배울 수 있다”면서 “온라인 게임의 다양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유영상 SKT 대표 “본사 직원도 현장서 유심 교체 지원”
-
2
AI 반도체 격차 또 벌어진다…대만 '光 반도체' 시동
-
3
단독전기차 화재, 내연차보다 20% 적다
-
4
"SKT 유심 교체 사칭하는 피싱·스미싱 발생"…정부, 사용자 주의 당부
-
5
'해킹 공격'으로 GA 플랫폼 뚫렸다...하나금융파인드·유퍼스트 관리자로 로그인
-
6
이재명 “압도적 초기술로 세계 1등 반도체 국가 만들것…생산세액공제 적용”
-
7
SK텔레콤, 해킹 사태 해결 총력전에도 후폭풍
-
8
“삼성전자, 인도 파업 공장에 1700억원 투자”
-
9
'최종 후보' 이재명, '실용주의' 또 꺼냈다…“신문명시대 앞 이념은 사소해”
-
10
고대 구로병원, 치매 신약 '레켐비' 국내 최다 처방…“진단 기간 대폭 단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