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 임대업체인 한국트래블텔레콤(대표 원은성)은 PDA 솔루션업체 윙크(대표 이민철), 현대모바일(대표 서동훈)과 제휴를 맺고 KTF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PDA 모바일 관광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공항에 위치한 한국트래블텔레콤 안내소에서 PDA를 임대해 각종 관광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국트래블텔레콤은 영어서비스 제공을 시작하며 이달말에는 일본어, 다음달 20일까지 중국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항공스케줄, 각종 교통, 날씨, 주요 관광지, 쇼핑몰, 음식점, 호텔 등 관광정보 뿐만 아니라 실시간 예약서비스도 제공하며 무선인터넷, e메일, 이동전화, MP3 등도 이용할 수 있는 첨단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사진; 원은성 한국트래블텔레콤 사장(가운데), 서동훈 현대모바일 사장(오른쪽), 이승진 윙크 차장은 8일 서울 종로구 현대 계동 사옥에서 무선관광 PDA 임대사업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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