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우표전시회 4일부터 열려

 이교용 우정사업본부장은 4일부터 15일까지 서울중앙우체국 4층 우정박물관에서 주한 멕시코대사관과 공동으로 ‘멕시코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정치, 경제는 물론 자연과 역사, 스포츠까지 멕시코의 단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우표작품 14틀과 우표포스터 20틀을 전시할 예정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