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일렉트릭(GE)과 IBM 등이 미국 경영 전문지 포천지가 선정한 ‘2002년 미국 500대 기업’ 가운데 IT기업으로는 10위 이내에 랭크됐다.
지난해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GE와 IBM은 각각 1259억달러와 858억달러를 기록, 각각 종합순위 6위와 9위에 올랐다.
또 세계 최대 반도체·소프트웨어 업체인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각각 65위(265억달러)와 72위(252억달러)를 차지했으며 세계 최대 인터넷업체인 AOL타임워너는 37위(382억달러)에 뽑혔다. 세계적 통신장비업체인 시스코와 루슨트는 각각 92위(222억달러)와 76위(251억달러)에, 미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스의 경우 11위(671억달러)에 랭크됐다.
그리고 AT&T(15위, 591억달러)·HP(28위, 452억달러)·월드컴(42위, 351억달러)·컴팩(46위, 335억달러)·델(53위, 311억달러)·모토로라(56위, 300억달러)·EDS(97위, 215억달러) 등이 100위권에 올랐으며 퀘스트(102위, 197억달러)·오라클(176위, 108억달러)·컴퓨터사이언스(181위, 105억달러)·애질런트(212위, 91억달러)·TI(236위, 82억달러)·어플라이드머티리얼스(258위, 73억달러)·EMC(263위, 70억달러)·게이트웨이(296위, 60억7900만달러)·유니시스(300위, 60억1800만달러) 등은 300위권에 들었다.
이외에 NCR(304위, 59억달러)·애플컴퓨터(325위, 53억달러)·마이크론(365위, 45억달러)·산미나SCI(399위, 40억달러)·AMD((424위, 38억달러)·JDS유니페이스(477위, 32억달러)·아마존(492위, 31억달러) 등도 500위권에 올랐다.
한편 이번 ‘미국 500대 기업’에서 종합순위 1위는 2198억달러의 매출을 올린 월마트가 차지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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