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스피드레저채널(채널 504)을 운영중인 코리아스포츠네트워크(KSN·대표 오원근)는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대표 김경욱)와 판당고코리아(대표 김영민) 2개사와 공동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3사는 방송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제품광고 사업, 모바일사업, 공연기획, 광고마케팅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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